2025년 10월부터 에어비앤비(Airbnb)가 ‘영업신고 미이행 숙소’를 전면 퇴출합니다.
지금 운영 중인 숙소가 이 대상에 포함될 수도 있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
최근 호스트 커뮤니티에서는 “내 숙소도 사라지는 거야?”라는 글이 폭주하고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퇴출 기준, 신고 방법, 대응 전략을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.
1. 10월부터 적용되는 에어비앤비 숙소 퇴출 정책
에어비앤비는 2024년 말부터 단계적으로 ‘합법 숙소만 운영 가능’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.
2025년 10월부터는 영업신고증이 없는 숙소는 플랫폼에서 자동 퇴출됩니다.
핵심 요약
- 시행일: 2025년 10월 16일
- 대상: 국내 에어비앤비 숙소 중 영업신고증 미보유 숙소
- 조치: 예약 차단 → 숙소 비공개 → 퇴출 순서로 진행
- 예외 없음: ‘한 달 살기’ 등 장기 숙박도 포함
에어비앤비 측은 “지역 법규를 준수하지 않은 숙소는 더 이상 예약을 받을 수 없다”고 공식 발표했습니다.
2. 어떤 숙소가 퇴출 대상인가?
다음 조건에 해당한다면 10월부터 퇴출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.
| 미신고 숙소 | 관할 구청에 ‘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’ 또는 ‘생활숙박업’ 신고를 하지 않은 숙소 |
| 오피스텔형 숙소 | 현재 법적으로 신고가 불가능한 형태 (일반 오피스텔, 주거용 건물 등) |
| 공유숙박 플랫폼만 이용 중 | 에어비앤비에만 등록하고 신고증이 없는 경우 |
| 임시 등록 숙소 | 과거 테스트용으로 등록했지만 실신고 미완료된 숙소 |
특히 오피스텔 숙소를 운영 중인 호스트들은 이번 변화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.
건축법상 용도가 ‘주거용’이라면 신고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죠.
3. 퇴출을 피하기 위한 3단계 대비 전략
① 내 숙소 신고 가능 여부 확인
- 관할 구청 ‘관광진흥과’ 또는 ‘보건위생과’ 문의
- 가능 업종: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/ 생활숙박업
- 불가능 업종: 일반 주택, 오피스텔, 원룸 대부분
Tip: 일부 지역(부산, 강릉, 전주 등)은 실증특례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니, 지역별 제도를 꼭 확인하세요.
② ‘영업신고증’ 발급받기
- 신청 방법: 정부24 또는 구청 방문
- 준비 서류: 신분증, 임대차계약서, 건축물대장, 평면도 등
- 처리 기간: 약 7~14일
- 비용: 무료 또는 구청별 소정 수수료
신고증을 발급받으면 에어비앤비 호스트 센터 → 숙소 관리 → 숙소정보 → 영업신고증 업로드 메뉴에서 등록해야 합니다.
③ 특례기업(합법 플랫폼)과 연동
현재 문체부 실증특례를 받은 합법 공유숙박 플랫폼(예: 미스터멘션 등)을 통해 등록하면
영업신고가 어려운 숙소도 일정 조건 하에 내국인 숙박 운영이 가능합니다.
예시:
미스터멘션 특례증을 발급받은 호스트는 에어비앤비 계정에 숙소를 연동해
내국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합법적으로 숙박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.
4. 퇴출 후 생길 수 있는 문제들
퇴출 이후 호스트가 겪을 수 있는 주요 리스크는 다음과 같습니다:
- 예약 차단 및 수익 급감
- 숙소 노출 중단 (검색 불가)
- 리뷰·평점 초기화
- 에어비앤비 계정 영구 정지
- 동일 주소로 재등록 불가
즉, “신고 안 하면 퇴출” + “퇴출되면 복구 불가” 구조입니다.
지금 대비하지 않으면 10월 이후에는 손쓸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.
5. 호스트들이 지금 해야 할 일
- 내 숙소의 ‘용도지역’과 ‘건축물용도’를 먼저 확인
- 신고 가능하다면 즉시 영업신고 진행
- 불가능하다면 실증특례 기업 또는 합법 대체 플랫폼 등록
- 숙소 설명에 “합법 숙소 / 신고증 등록 완료” 문구 추가
- 게스트에게 신뢰 줄 수 있는 인증(명패, 후기, 사진 등) 강화
6. 마무리 – ‘합법 숙소’가 곧 경쟁력이다
10월 이후, 시장은 ‘합법 숙소 vs 불법 숙소’로 완전히 나뉩니다.
신고를 완료한 숙소는 상단 노출, 리뷰 유지, 예약 안정성 등
플랫폼 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.
지금 바로 내 숙소 신고 여부를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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